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가토(함대 컬렉션) (문단 편집) === 기간 한정 추가 대사 === ||<:> 상황 ||<:> 원문 ||<:> 번역 || ||<:> 로그인(2014년 정월)||謹賀新年か、胸が熱いな。 ||근하신년인가. 가슴이 달아오르는군. || ||<:> 모항(2014년 정월) ||二千十四年か、胸が熱いな。 ||2014년인가. 가슴이 달아오르는군. || ||<:> 모항(2014년 크리스마스1) ||これが、クリスマスか。ふうん……そうか。 ||이것이 크리스마스인가. 흐음…그렇군. || ||<:> 모항(2014년 크리스마스2) ||提督、いつもお疲れ様だな。今日くらいは一緒に飲もう。 ||제독, 항상 수고가 많다. 오늘만큼은 한 잔 함께 하는 게 어떤가. || ||<:> 모항(2015년 정월) ||謹賀新年か、胸が熱いな。 ||근하신년인가. 가슴이 달아오르는군. || ||<:> 모항(2015년 장마철) ||陸奥……なんだ、傘か? ……ああ、有り難い。梅雨の雨か……ま、たまにはこんな落ち着いた日も、悪くはないな…… ||무츠... 뭐야, 우산인가? ...... 아아, 고맙다.. 장맛비인가...... 뭐, 가끔은 이렇게 차분한 하루도, 나쁘지는 않구나...... || ||<:> 모항(2015년 여름) ||よし夏だな、艦隊水着で浜辺に集合だ。演習ビーチバレーというのをやるぞ。チーム分けはこの長門が考えておいた。||좋아 여름이구나. 함대! 수영복으로 해변에서 집합이다! 연습 비치발리볼이란 것을 할거다. 팀 편성은 이 나가토가 생각해두었다. || ||<:> 모항(2015년 연말연시) ||もう師走か、1年はあっという間だな…ん、なんだ陸奥?え、大掃除?私もやるのか?ああ仕方ないな、どれ、雑巾がけだ!||벌써 섣달인가, 1년이 앗 하는 사이 지나갔구나... 응? 뭐야, 무츠? 뭐, 대청소? 나도 하는 건가? 아아, 어쩔 수 없지. 어디, 걸레질이다!|| ||<:> 모항(2016년 절분) ||節分かぁ。鬼役を買って出てもいいが… いや、これは角ではないぞ!あっ、こら、もう投げている駆逐艦が……で、仕方ないなぁ。がおー!||절분인가. 오니 역으로 나서도 좋지만... 아니, 이건 뿔이 아니야! 앗, 이런... 벌써 콩을 던지고 있는 구축함이... 뭐, 어쩔 수 없군. 갸오-!|| ||<:> 모항(발렌타인 데이)||なっ…あのだな、一応用意していおいたんだ。いや、陸奥のやつがだな、こういうのは、大切だと。なっ…これなんだ。どうだろうか?||아니... 그거라면, 일단 준비해 뒀다. 이야, 무츠 녀석이 말야, 이런 건 중요하다고 해서. 뭐... 이거다. 어떨까?|| ||<:> 모항(화이트 데이)||これは…これが、陸奥に聞いた、例のお返しというものか。ありがたい。これは、胸が熱くなるものだな。いただこう、嬉しいぞ!||이건... 이게, 무츠에게 들은 예의 답례란 말인가. 고맙구나. 이건, 가슴이 뜨거워지는 거구나. 받자. 기쁘구나!|| ||<:> 모항(3주년 기념)||我々も三周年かぁ。胸が熱いなぁ。よし、今日は酒保を盛大に開けよう!そうかぁ…。三周年か…。早いものだなぁ。||우리도 3주년인가. 가슴이 뜨겁구나. 좋아, 오늘은 [[PX|주보]]를 성대하게 열자! 그런가... 3주년인가... 빠르구나.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